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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세르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찾아가는 워크숍 사상체질 강의 김용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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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10-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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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물 같은 강의를 전하는 김용균 강사입니다.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을 위한 한걸음에 오늘도 선물 같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23년 국립외교원 찾아가는 워크숍 두 번째 일정은 주세르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입니다.

감사하게도 첫 번째 일정인 이탈리아에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워크숍이 성료 되었습니다.

좋은 기운을 품고 세르비아로 향했습니다.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을 출발해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로 향했습니다. 시간상 밤 비행기로 출발해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어요. 기상 악화로 비까지 내려 1시간 딜레이 되었습니다. 재외공관 강의 일정은 이동거리가 거리인 만큼 비행과 이동의 연속입니다.

새벽녘에 베오그라드에 도착해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인 래디슨 컬렉션에서 체크인을 했는데 다행히 룸 컨디션이 예상보다 좋아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함께한 팀원분들의 아낌없는 수고와 배려 덕분입니다. 매 순간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세르비아라고 하면 다소 생소한 국가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유고슬라비아'를 기억하는 분이라면 아하~ 하실 수도 있습니다. 구 유고슬라비아를 구성했던 발칸반도의 6개 공화국이 각각 별개의 국가가 되면서 지금의 세르비아로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르비아 인구는 약 709만 명(2024 통계청, UN, 대만 통계청 기준)이며 동유럽 국가이지만 건축물과 생활양식 등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터키 이스탄불처럼 다채로운 문화가 섞여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세르비아는 식전에 전통주 '라키아'를 권한다고 합니다. 왼쪽은 자두 오른쪽은 꿀맛인데, 차게 해서 마시지만 도수가 25%로 한잔 마시면 속이 따뜻~해집니다. 현지인들은 꿀맛보다 자두 맛을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갤러리 쇼핑센터 안에 있는 Restoran Kolo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세르비아 음식은 고기 중심으로 특유의 그릴 요리와 살라타(샐러드) 체밥치치(떡갈비), 브랜코비치(소고기 스테이크) 등이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합니다. 특히 소고기 스테이크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그간의 포스팅에서는 아카데믹한 내용만 다루어서 건조했는데 일상을 기록하니 좀 더 세르비아 현지의 느낌이 살아나는듯합니다.

짧은 현지 적응을 마치고 강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제가 맡은 과정은 둘째 날부터였습니다.

국립외교원 찾아가는 워크숍을 희망하는 재외공관 중에서도 선택된 곳만 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매년 신청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때문에 주어진 시간을 밀도 있게 사용하기 위해 집중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몰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외교관분들은 업무 특성상 각자방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이렇게 한군데 모여서 대화를 나눌 시간이 많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가끔 차담을 나눌 때도 있지만, 모처럼 '소통'을 주제로 함께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특별히